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에이치 아너힐즈 (문단 편집) == 상세 == [[:파일:thehhonorhills.png|아파트투유에 나온 디에이치 아너힐즈 청약 경쟁률.]] [[2016년]] [[8월 24일]] 1순위 [[주택청약]]을 받았는데, 100.6대 1로 청약 대박을 찍었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6082420115959867|기사]] 중도금 대출마저 금지되어 [[분양]]대금을 전부 자비로 마련해야 하는데도 일반분양 대박을 찍었다. 정부에서 분양가를 인위적으로 낮춘 것에 대한 역풍이라는 분석도 있다. 그러나 분양가구수가 63가구 뿐이라 실제 청약수는 6,300건으로 직전 분양한 래미안 블레스티지(10,660건) 대비 많이 떨어진다. 가구수가 적어 경쟁률이 높아보이는 착시현상일 수 있다. [[2016년]] [[9월 9일]] [[현대건설]]과 [[금융결제원]]에서 정당계약 4일만에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D21&newsid=03286566612778480|조기완판]]에 성공했다고 한다. [[미분양]] 제로. 고급화가 적용된 단지인 만큼 필로티 구조로 지어진 동이 많아 층수가 더 높아진 효과를 비롯해 커뮤니티 시설을 대규모로 갖춰놓아 화제가 된 바 있다. 헬스장, GX실, 스크린골프장, GDR골프연습장, 사우나, 스카이라운지, 카페, 북카페, 수영장, 키즈클럽, 스카이라운지, 악기연습실, 실내체육관, 클라이밍, 코인세탁실, 프라이빗영화관, 개인독서실, 도서관 등 당시 기준으로 어마어마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다. 개포근린공원으로 연결되어있으며 개래블로 넘어갈 수 있다. 조, 중식서비스는 지원되지 않는다. 개포의 타 단지에 비해 지하철이 가까운 편이나, 대신 상권이 미약하다. 자체 상가가 아직 빈공간이 많고 옆에 [[개포자이 프레지던스]] 상가가 디아힐의 반대방면에 생겨서 다소 거리가 있다.[* 직선거리로 700m 이상 걸어야한다.] 대신 개포 5단지가 추후 재건축된다면 상가 이용이 편리해질 여지는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